21년 7월 19일쯤 이제 엑시가 급락을 맞고 다시 재상승한 시기의 펀딩비이다. 무려 -0.6
펀딩비는일종의 금리로 마이너스면 숏이 펀딩비를 지불 양수면 롱이 펀딩비를 지불 보통 상승장에서는 롱이 펀딩비를 지불한다. 펀딩비 평균내서 매매하는 방식도 존재할 정도로 상당히 중요한 지표중에 하나이다.
현재는 숏이 청산을 당했는지 포지션을 정리했는지 -0.16 비교적 정상적인 수준으로 돌아왔다. -0.6 이런 펀딩비는 진짜 처음 봤다. 뭐 이제 고점 부근을 잡는 기준이 생겨서 잡지는 않았지만 참.. 너무 신기했다. 코인판에서 설마란,, 없는..것이다.
이번 엑시를 보면서, 세력이 누구인가도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다. 엑시는 거의 업비트 물량이라고 한다. 업비트에서 작정하고 올리는데 과연 바이낸스의 개미들이 이길 수 있을까.. 절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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