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인드 맹입니다.
이번 글은 롱 물량과 숏 물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 확일할 수 있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알아보는 이유는 거래에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차트와의 연관성과 패턴은 못 찾았네요.
일단 만능! 트레이딩 뷰!
사진과 같이 코인티커/usd/shorts 롱이면 longs를 치면 됩니다. 저는 주로 이더를 거래하기 때문에 두개만 씁니다.
하지만 롱 숏 차트를 제공하지 않는 코인이 대부분임을 주의해주세요.
다음과 같은 차트를 볼 수 있는데요 26일을 보면 숏 비율이 고점을 찍고 급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연관성을 찾기 위해 이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몇 일간 3천불 가까이 하락하고 반등하는 지점이네요 숏 물량이 고점이면 저점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해입니다.
이를 보면 15일에 고점을 찍었으니 음 저점이군 하고 롱 매수를 들어간다면 존버하다가 20일쯤 청산 아니면 눈물의 존버를 해야하는 상황이 오게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뭔가 연관성을 찾아보려면,, 음 숏 물량이 늘어나는 것은 일반적으로 숏 스퀴즈가 없다면 숏에 힘이 점점 실리고 있으니 하락 추세가 유지가 되고 있구나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보조지표 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인 매매에서 PVT(Price Volume Trend) 지표의 활용 (0) | 2021.07.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