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맹`s coin lab

로우나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5달러 상당의 CPRX

개인적으로 괜찮은 블로그들 소개

https://blog.naver.com/1103taeyoung

https://angelhouse161013.tistory.com/2

https://medium.com/@wonleo3418/%EC%B0%A8%ED%8A%B8%EB%B6%84%EC%84%9D%EC%9D%98-%EA%B8%B0%EC%B4%88-%EB%A1%9C%EA%B7%B8%EC%B0%A8%ED%8A%B8-log-chart-f73c5325d53a

https://kmisfactory.tistory.com/802

https://tailong.tistory.com/98

이전에 여러 코인을 추천했었는데, 다행히도 다 잘 올라주었네요.. 아직도 상승여력은 있다고 봅니다. 단기적 큰 조정은 필수적이겠지만 말이죠.

일단 크게 봤을때, 어센딩트라이앵글 그리면서 수렴을 하는 패턴을 그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좀 여유 잡아서 그린 상승 추세선에 닿은 상태입니다. 대략 1~10레버리지로 손절 10~20%정도면 되겠네요. 이상적인 것은 1번이지만..요즘은 비트 움직임에 따라 2번과 같은 움직입도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는 3번인데,, 상승장이 안끝났다는 가정이면 그렇게 좋은 예상은 아니죠. 천장은 없지만 바닥은 0원으로 정해져 있다면, 롱을 잡는게 훨씬 더 미래를 본다면 유리할 것 입니다.

비트도 마침 47500 청산 매물대가 몰려있고 수평저항대라 지지 받는다고 생각하고 손절 잡고 롱에 진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아직 진입 안했지만 내일도 저항대에 비비고 있다면 시드 투입해 5~10레버리지로 200만원 정도 투입할 예정입니다. 댓글에 이미지 추후에 첨부할 수 있다면 첨부해 보겠습니다. 

언제나 코인 정보는 한국보다 영어권 트위터가 가장 빠릅니다.

그 중에 큰 인기를 끌었던 킹피셔 청산맵을 소개하려 합니다.

킹피셔 청산맵은 각종 거래소에서 레버리지를 써서 거래하는 사람들의 청산가를 알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킹피셔 사이트는 사실 청산가 말고도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습니다. 다양한 유용한게 청산가를 보는 법입니다.

'킹피셔' 번역하면 '물총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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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kingfishe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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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pc로 접속하고 로그인을 했을 때 볼 수 있는 전체화면입니다.

1번을 보면 각각의 코인의 차트를 볼 수 있고 2번을 보면 텔레그램 방에서 상당히 유명한 '시그비트'처럼 체결내역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톱니바퀴를 클릭하면 됩니다.

다른 건 아직까지 그렇게 유용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청산맵 정도만 아주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이런 것을 직접 코딩해보고 싶네요 전공 살려서!!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킹피셔 청산맵을 이용하는 법을 알아봅시다 

먼저 회원가입을 합니다. 

회원가입은 무료이며, 회원가입을 하셔야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빨간색 register for free를 클릭하여 회원가입 절차를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제 다음과 같은 화면이 있는데, 사용자이름, 아이디, 비번, 이메일, 레퍼럴을 입력하는 칸이 나옵니다.

이메일은 구글을 사용하시고 네이버 이런 곳은 안됩니다.

다 입력하시면 이렇게 확인 메일이 옵니다. here 눌러서 확인하면 회원가입 절차는 마무리 됩니다. 

본격적으로 킹피셔 맵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먼저 룰렛을 돌려 크레딧이라는 보상을 얻어야 합니다.

우측 상단의 파락색 원을 클릭하면 가운데 룰렛판 창이 생성됩니다. 이를 통해 청산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룰렛을 돌리면 판에 써있는대로 적립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1회를 돌리면 처음에는 2시간 그 다음부터는 3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려면 밑에 노란줄에 써있는대로 트위터에 링크를 첨부하여 홍보해야합니다.

1회 청산맵을 사용하려면 1 크레딧이 소모됩니다.

그 다음 톱니바퀴를 누릅니다.

3번을 보면 킹피셔 맵이라고 영문으로 나와있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2번과 같이 메뉴박스와 밑에 빈 그래프가 나옵니다.

여기서 본인이 원하는 거래소의 코인을 선택하고 all leverage를 선택합니다.

all leverage 말고도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굳이 all을 이용하는 이유는 크레딧 소모 비용을 줄이고, 롱과 숏을 둘 다 보면 비교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왼쪽의 라스트를 누르면 위와 같이 그래프가 뜹니다. 밑에 초록색을 늘리거나 줄이면서

세세한 구간을 볼 수 있습니다. 

초록색을 기준으로 위에가 숏 청산 물량 아래가 롱 청산 물량입니다. 롱 청산 물량이 훨씬 많아 보이죠?

가볍게 해석을 해보면,,,

47500부근에 롱 청산 물량이 있네요. 만약 하락을 한다면 이 부분까지는 터뜨리고 올라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펀딩비와 같이 금리도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흔히 말하는 단기 매물대도 뚫었다고 볼 수 있으며, 거래소가 수수료나 강제 청산된 물량을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킹피셔 맵은 진짜 혁신적인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더들의 심리를 아주 노골적으로 볼 수 있는 지표인 것이죠.

큰 추세를 따라가야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고배를 자주 이용한다면 단기 조정을 예측해야만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타점이 아주 정확해야하죠..

추세선도 물론 중요하지만,

또 하나의 신뢰도가 높은 지표가 생겼다는 것은 트레이더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선물은 결국 심리 싸움라는 말이 있죠. 

시아코인 어센딩  트라이앵글 패턴을 그리고 있습니다. 수렴 이탈시 큰 변동성이 있는 구간이죠. 수렴 형태의 일부죠 위로 갈 확률이 보통 70프로 리버스 어센딩 트라이앵글이면 30프로라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시장 상황이 깨어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보면 저는 왠지 올라갈 것 같네요. 매매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자리인 것이 트라이앵클 패턴 끝자락이고 추세선이 명확해서 추세선을 깬다면 바로 손절치면 되기 때문입니다.

시아코인은 업비트에서 유의지정 맞고 되게 상황이 안좋았었던 코인이지만 아직 세력이 다 털지는 못한 것 같네요. 어쨌든 시아도 한번 롱이나 숏 잡고 거래 해봐도 될 시점이네요.

일단 이더리움 클래식을 채널권을 형성했다고 보는 관점으로 하단 추세선에 걸린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짧게 손절을 잡고 이더클을 롱 또는 숏을 잡으시면 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이더클은 폭발적 상승이 남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롱을 잡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마침 비트코인 상황도 롱 추세가 매우 강하네요.. 물론 이제 저항선 부근에 있지만 횡보만 해줘도...

저는 이렇게 들어갔는데 과연 어떻게 되련지... 바이낸스 차트도 비슷하게 그려져 있구요 손절은 짭게 잡았습니다. 너무 짧게 잡았나 싶지만 지금은 시드가 크지 않아 간이 작아져서 그렇습니다. 배율도 높구요.

일단 수렴인데 이게 디센딩 트라이앵글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지금 몇일간 수렴을 했고 이제 수렴 끝자락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롱 숏 둘다 손익비가 괜찮긴 하지만 그 동안 경험상으로는 롱이 유리한 것이 사실이죠. 아직 추세가 깨진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비트는 하락 나오고 횡보중인데 몇 주가 매수세가 강해서.. 살짝 걱정이긴 합니다. 또 디커플링 되는 모습도 보이네요...

1. 롱을 잡았다면 수평 저항대를 깨면 손절하면 되고 익절은 80부근 단기 상승 트렌드에서 일부 익절 나머지는 관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숏을 잡았다면 68돌파가 나오면 그냥 손절하거나 롱으로 스위칭되도록 걸어두면 될 것 같습니다. 익절일 경우 45부근이나 59부근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최근 몇일 간 상위 10명이 물량을 조금씩 넘기는 모습을 보여서 하락에 베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꺾이면 가장 크게 꺾일 코인이니까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비트코인 분봉 차트를 가져왔습니다. 보통 코인 카톡방이나 주식방을 보면 거래량이 붙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보곤 합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은 도대체 뭐를 말하는 건가 싶죠.. 

그런데 단순합니다. 코인 보조지표에서 volume(거래량) 지표가 있는데, 이를 분봉 상태에서 올라가냐 그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거래량 막대 색깔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봉 즉, 가격의 상승분 하락분에 적당한 만큼의 거래량 막대가 생성되느냐의 유무를 말하는 것입니다.

위에 가격하락이 빨간색 박스만큼의 큰 하락이 나왔는데 거래량은 찔끔 나왔다면 음,,, 이건 그냥 속임수 하락인 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래량이 붙는 하락이네 하면 롱을 잡은 사람이면 불안에 떨죠... 다른 기준이 없다면..

이외에도 거래량을 보는 법은 다양하지만 일단은 거래량이 붙네 안붙네의 의미를 알아봤습니다.

이 거래량은 가격에 비해 속이기 어려운 그런 지표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민감하고 차트를 기술적으로 분석할 때에도 거래량을 많이 봅니다. 예를 들어, 삼각수렴만 봐도 거래량이 줄면서 수렴형태를 만드는지 그런 것을 확인합니다. 또 다른 지표에 비해서 그나마 선행적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다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통 이런 거래대금은 단타나 스캘핑을 하는 트레이더들이 진짜 자주 활용합니다. 거래량이 있어야 물량을 받아줄 사람도 있고 하고 틱띠기도 단위를 크게 잡을 수 있으니 짧게 거래하는 트레이더들은 이득인 점이 많습니다.

바이낸스는 상단 부분!

업비트 모바일은 오른쪽 부분!

저는 이제 상단 추세선을 기준으로 이제 채널을 형성하고 있다는 관점으로 봐서 위에서 이제 저항을 한번 더 맞고 중간에 작은 추세선에 맞고 다시 상방으로 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익절은 중간 채널에서 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비트도 몇 시간 전에 몇 천불 하락 빔이 나오고 상승 중이라 살짝 불안한 감이 있지만...비트가 일요일에 빠져주길 기대하면서 한번 시도 해봅니다. 음 개인적으로는 이번 비트 상승은 약간 훼이크인 것 같고 알트 불장이 다시 올 것 같은 너낌적인 너낌이네요!

손절 로스는 저 빤간색 부분을 잡으면 될 것 같고, 개인적으로 이더리움 클래식은 엄청 큰 상승이 남았다고 보기에 롱을 우선시 해서 잡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